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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대한민국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한 경우의 수 여기 다모였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전적 1 무 1 페이지만 아직 16강이 좌절된 것은 아닙니다.  한국시간으로 2022년 11월 28일 카타르 아리안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경기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은 가나에 2대 3으로 아쉽게 패배하였습니다.  각국의 외신들은 접전을 펼친 양 팀의 경기 내용을 타전하며 불투명해진 한국의 16강 진출 가능성과 벤투 감독의 퇴장, 핸드볼 파울 등에 주목하였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가나와 한국이 롤러코스터 같은 경기를 펼쳤고 조규성이 멋진 헤더 골 2개로 가나를 저지하였지만 모하메드 쿠두스가 경기를 마무리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덧붙여서 ” 한국은 포르투갈을 이기고 가나와 우루과이의 경기를 숨죽여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하며 자력 16강 진출이 불가능 해진 한국의 상황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BBC는 이번 경기를 두고 H조의 핵심 경기가 극적인 결말을 맞았다고 종합 결론 지었으며 한국과 가나 양 팀이 서로 엎치락뒤치락하며 열띤 분투를 벌인 것으로 평가를 한 것입니다.  한국 16강 진출 가능한 경우의 수 현재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이 남아 있습니다. 한국은 12월 3일 0시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게 되는데, 같은 시간 우루과이는 가나와 다시 격돌하게 됩니다.  한국은 무조건 포르투갈에 승리해야 하는 상황이고 1승 1 무 1패로 승점 4점이 되고 나면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희망이 자연스레 생기게 됩니다. 물고 물리는 접전이 펼쳐지면서 극적으로 조 2위를 차지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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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무이자로 빌려준 47억”으로 후크는 빌딩투자 후 대여금으로 말뒤집은 현재 상황

2014년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후크엔터테인먼트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가수 겸 배우인 이승기가 소속사인 후크에게서 ‘운영 자금’ 명목으로 “47억 2500만 원, 이자율 0%”라는 큰 금액을 이자도 받지 않은 채로 빌려준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이승기는 이 금액을 마련하기 위해서 대출 19억 원 까지 받았다고 하는데요, 연예인이 소속사에 이렇게 큰돈을 이자도 받지 않은 채로 빌려주는 경우는 흔치가 않습니다.  후크는 소속 연예인에게 빌린 거액의 금액으로 과연 무엇을 했을까요. 최근 한 매체에서 권지영 후크 대표가 이 돈을 가지고 고급 빌라를 매매했다는 의혹을 제기하였으나 후크는 그 돈으로 청담동 건물주가 된다고 합니다. 47억 2500만 원의 딱 두배 금액인 94억 5000만 원짜리 청담동 빌딩을 매입합니다.  후크와 이승기의 이상한 돈거래는 11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2011년 4월 서울 강남고 청담동 명품거리 인근에 있는 건물을 사들인 후크는 이승기에게 반반 투자로 건물을 함께 사자고 제안하고 건물 취득세와 등록세는 후크가 부담을 하되 매입가액 및 부동산 수수료 등을 정확하게 반반씩 나누기로 합니다.  이승기가 부담하기로 한 금액은 건물 매입가액의 딱 50%에 해당하는 47억 2500만 원과 부동산 수수료 50%인 1750만 원, 그리고 은행 대출 수수료 등을 포함하여 총 47악 4384만 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건물 등기에는 투자자인 이승기의 이름은 빠진 채로 후크의 단독 명의였습니다. 이승기는 수차례에 거쳐 공동명의를 요구하였으나 그때마다 후크는 이승기에게 이런 핑계를 대면서 명의 변경을 항상 차일피일 미뤘다고 합니다.  “대중들은 연예인들이 건물 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건물 지하에 있는 bar 사장이 질이 좋지 않아 네가 골치 아파질 수 도 있다.”라고 이야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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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으로 가득찬 아파트” 공개한 조세호, OO억 없어서 집 못산다더니..

조세호가 한강 뷰로 탁 트인 아파트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20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 동전 세끼 홈스테이 특집을 방송하였는데요, 동전 세끼 홈스테이란 동전을 던져 뒷면이 나오게 되면 게스트, 앞면이 나오게 되면 호스트가 되어서 자신의 집으로 멤버들을 초대해야 하는 방식입니다.  호스트가 되면 게스트인 멤버들을 성심성의껏 대접해야 하는 룰이기 때문에 최근 녹화에서 멤버들은 ‘우리 집만 아니면 된다며’ 기대에 부풀었다는 전언입니다. 조세호의 집이 동전 세끼 홈스테이에 당첨되었고 멤버들은 ‘조세호 집에 가서 기념품으로 시계 하나씩 얻어 와야지’라고 하며 신바람이 난 모습을 보였습니다. 조세호는 멤버들과 함께 집으로 향했고 현재의 집에서 5년 살았다고 말하며 자가가 아닌 전세라고 덧붙이며 “아예 사려고 했는데 17억이 모자랐다”라고 말해서 웃음을 자아내었습니다. 조세호 집은 한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뷰가 탁 트여있는 앞트로 감탄을 자아내었고 깔끔한 현관부터 정갈하게 정리되어있는 신발장까지 첫눈에 시선을 끌었습니다. 한강뷰에 채광까지 좋은 거실, 정리정돈 잘된 주방을 함께 본 멤버들은 “조세호 멋있다”라며 집이 너무 넓고 좋다고 감탄하였습니다.  조세호의 집 공개 하이라이트는 다름 아닌 드레스룸, 두 개의 방을 터서 만들어 놓은 특대형 드레스 룹이었는데 각종 유명 브랜드 명품 아이템이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어 멤버들의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드레스룸 곳곳에는 명품 가방을 비롯해서 가죽 재킷, 고급 액세서리 등이 포착되었는데, 멤버들은 ‘세간 살림 공유’라는 호스트의 의무 조항을 이용해 조세호의 패션 아이템들을 몸에 걸치기 시작했고 조세호는 “원하는 거 다 말해, 되는 건 된다고 할게”라고 말하며 마음에도 없는 말을 내뱉었습니다.  이때다 싶었던 멤버들이 “이것 가능하냐?”며 호시탐탐 고가의 아이템을 노리고 나서자 조세호는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단속하기 바빴습니다.  조세호는 욕망에 눈이 멀어버린 멤버들에게서부터 자신의 명품 아이템들을 과연 지켜낼 수 있을지, 항상 웃음으로 모시겠습니다 라는 호스트의 의무 또한 지킬 수 있을지 해당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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