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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집 옷장에 시체가 있어요” 택시기사 살해&시식 은닉 30대

30대 남성이 60대 택시기사를 살해하고 시신을 옷장에 은닉한 혐의로 채포당했습니다. 일산동부경찰서는 25일 낮12시에 경기 파주시내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을 살인 혐의로 체포하였다고 합니다.

대구 택시기사 부부 확진…승객 147명 검사 통보 | 한경닷컴

30대 남성은 택시기사를 살해하고 옷장에 시신을 은닉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오전 11시에 여자친구로부터 ‘남자친구 옷장속에 시체가 있다’ 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검거하였습니다.

고양시에 거주하는 택시기사는 엿새째 귀가하지 않아 이날 오전 가족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 상태였습니다.

친밀한 남성에 살해당한 여성, 언론 보도로만 최소 83명 < 이슈추적 < 사회일반 < 사회 < 기사본문 - 투데이신문

현재 30대 남성은 진술을 재대로 하지 않는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30대 남성을 상대로 범행동기와 벙행경위를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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