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승기 못받았던 정산금 50억 전액 기부선언.jpg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는 이승기와 전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음원 정산 미지급 관련 법정공방으로 인해서 시끄러웠던 상황입다.
후크측에서는 이자를 포함해서 음원 정산금인 약 54억원을 지급했다며 분쟁을 종결하기 위해 “채무부존재 소송을 제기하였다” 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이에 이승기측은 법정에서 다툴 것 이라며 미정산금은 전액 기부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승기는 12월 16일 인스타그램에 현 상황 및 “50억원을 어떤 근거로, 어떤 방식으로 계산했는지 모른다며 후크의 계산법을 이해할 수 없기에 앞으로 법정싸움을 할것이라며” “대중들에게 피로감을 줘서 죄송하다” “미정산금이 얼마가 되던 전액 기불할것이며” “오늘 50억원부터 소송 경비를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기부한다” 라고 의견을 전했습니다.
위의 일은 이승기는 데뷔 후 18년 동안 음원 수익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후크엔터테인먼트사는 이에 관련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하며 진실 공방이 이어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