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수위의 사진”출산 앞두고 만삭 누드 화보 공개한 인기 BJ부부

아프리카 TV의 인기 BJ 부부로 알려져 있는 킹기훈(김기훈),퀸가현(정가현) 부부가 곧 출산을 앞둔 아름다운 모습을 만삭 화보로 담아 공개했다고 합니다.

지난 3일날 퀸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만삭 사진을 찍다니”라고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습니다.
인기 BJ 부부인 그들이 공개한 만삭 누드 화보 속에 퀸가현은 수영복을 연상 되게 하는 의상을 입은 채 바닥에 누워있고 킹기훈은 팔굽혀 펴기를 하는 자세를 취한 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퀸가현을 바라보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배만 볼록하게 나왔을 뿐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퀸가현의 자태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고 특히나 퀸가현은
누드 컨셉의 화보까지 찰떡으로 소화해내며 시선을 집중 시켰습니다.

퀸가현은 자신의 화보를 공개함과 동시에 자신들이 화보를 촬영한 스튜디오에 대해 굉장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태명으로 불리고 있는
아이 호복이의 성장앨범도 여기서 계약할 것이라며 대반족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인기 BJ 부부 킹기훈 퀸가현은 2019년도에 안타깝게도 계류 유산을 경험 했던 터라 자신들에게 다시 찾아온 새 생명에 대한 소식을
선뜻 알리지 못했으나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용기를 내 알렸습니다.

킹기훈은 퀸가현이 들려주는 태아의 심장소리에 눈물이 터지기도 했는데 유산 당시에는 아이의 심장소리 조차 듣지 못했다며 부부가 얼마나
아이를 간절히 바랬는지 소감을 밝혀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