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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범행만 7번, 교통사고로 사람까지 쳐 놓고 4년째 활동 없이 1000평 한옥에서 잘먹고 잘사는 중년배우

사건 사고는 정말 끊이지 않고 일어납니다. 요즘에는 유명인들이 잘못을 저지르게 되었을 때 그만큼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오게 됩니다.

어떤 잘못이든 예외는 없습니다.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고 상처를 주었다는 것 자체로 이미 반성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범행만 7번, 교통사고로 사람까지 쳐 놓고 4년째 활동 없이 1000평 한옥에서 잘먹고 잘사는 중년배우

이런 행동들 중에서는 학교 폭력, 성추행, 음주운전까지 그 어떤 죄목이 붙더라도 네티즌들의 심판을 피해가기는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

클릭 몇 번만 하면 인터넷에서 온갖 과거들이 드러나고 예측하지 못했던 상황들이 발생하다 보니 아이돌의 경우 오죽하면 소속사에서 데뷔시키기 전부터 인성 교육을 필수로 해주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최근에 실시간으로 잘못을 해서 들키는 경우가 아니라 하더라도 뒤늦게 과거에 잘못한 일들이 새삼 재 조명 되면서 곤혹을 치르는 연예인들도 많습니다.

똑같은 범행만 7번, 교통사고로 사람까지 쳐 놓고 4년째 활동 없이 1000평 한옥에서 잘먹고 잘사는 중년배우

이중 중견 배우로써 한참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하다 어느 순간 우리 시야에서 보이지 않는 남자 연기파 배우가 한 명 있습니다. 바로 배우 임현식인데요, 임현식은 음주운전으로 무려 7번이나 적발된 사실이 최근 다시 알려지면서 강제로 휴식기에 들어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의 음주운전에 대한 사건이 다시금 드러나게 된 것은 2018년도였는데 한 차례만 적발이 되어도 치명적이라고 모든 사람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음주운전이 무려 7차례나 적발이 되었다니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로 인해 그는 배우 생활에 상당한 타격을 입었고 결국 임현식은 음주운전 전과로 인해 2018년도에 진행했던 한 CF 촬영을 마지막으로 4년째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똑같은 범행만 7번, 교통사고로 사람까지 쳐 놓고 4년째 활동 없이 1000평 한옥에서 잘먹고 잘사는 중년배우

이런 임현식을 최근 한 방송에서 직접 찾아가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을 알아보았다고 해서 다시 그에게 관심이 모아지기 시작했습니다.

4년이나 그 어떠한 활동이나 일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에 과연 잘 지내고 있을까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그는 남다른 생활을 아주 즐겁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임현식은 한옥에서 전원 생활을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이 방송에 송출 되면서 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이 한옥은 부지의 너비만 무려 1천평에 달하는 크기였습니다.

똑같은 범행만 7번, 교통사고로 사람까지 쳐 놓고 4년째 활동 없이 1000평 한옥에서 잘먹고 잘사는 중년배우

이 땅은 그의 모친이 남긴 땅이라고 하며 4년간의 공백 기간 동안 무엇을 하면서 지냈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목공을 하며 지내왔다고 웃으며 답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한옥을 짓고 남은 땅에 200평 대의 농사를 지으며 상추, 토마토, 가지 등의 채소와 수십그루의 사과나무도 함께 키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농사를 짓느라 몸의 관절들이 10분만 일을 해도 아파온다며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예전에도 임현식은 디스크로 인한 건강악화 때문에 50부작 진행 예정이었던 드라마에 출연하였다가 37회만에 조기종영 되어버리는 안타까운 사태가 생겨 아직도 그 일만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고 말했습니다.

똑같은 범행만 7번, 교통사고로 사람까지 쳐 놓고 4년째 활동 없이 1000평 한옥에서 잘먹고 잘사는 중년배우

그가 2018년도에 활동을 중단하기전 무려 54년 동안이나 연기활동을 펼쳐왔던 그가 작품에 출연한 수만 무려 1000편이 넘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활동을 하던 중 음주운전을 하여 교통사고를 일으켜 행인에게 중상을 입히기도 하고 그로부터 1년밖에 지나니 않은 시점에서 무면허 상태로 또 음주운전을 하는 등 여러 차례 안 좋은 사건들로 적발이 되면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똑같은 범행만 7번, 교통사고로 사람까지 쳐 놓고 4년째 활동 없이 1000평 한옥에서 잘먹고 잘사는 중년배우

이런 임현식이 과거 자동차 광고에도 출연했던 것이 알려지면서 네티즌은 그에게 더욱 거센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그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음주운전이라는 나쁜 버릇으로 인해 씻을 수 없는 상처들을 줘놓고서 그동안 쌓아 놓은 부로 잘 지내는 모습과 다시금 방송에 얼굴을 드러낸 다는 것 자체를 굉장히 불편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청자들도 상당했습니다.

음주운전으로만 7차레 적발이면 죄질이 상당히 나쁘다고 보여집니다. 다시는 이와 같은 문제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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