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면 일단 피하고 싶어지는 스타”로 뽑힌 3명의 연예인은 누구?

운이 나쁜 연예인 순위에 앞 다투어 들어선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일부는 이들을 ‘똥촉 스타’라고 칭하기도 하는데요, 운이 너무 없어서 주위를 피하고 싶게 만드는 똥촉스타를 뽑는 설문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설문조사로 인해 운이 나쁜 연예인 1위의 불명예를 안게된 스타는 바로 박수홍입니다.

박수홍은 친형과의 재산 갈등 및 아버지와의 충격적인 마찰 등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표를 집중적으로 받았습니다.

이 기세를 이어받은 2위 똥촉 스타는 바로 김광규입니다. 예능프로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서 56년만에 처음으로 자가를 마련했지만 최근 집값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김광규도 이 상황을 피해가지 못했을 거라는 추측이 커지며 똥촉 스타 2위에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추측은 근거를 정확히 확인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김광규의 아파트는 지난 3월에 13억 4500만원에 매매된 기록만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운이 나쁜 연예인 3위에 들어간 스타는 10%의 표를 얻은 낸시랭이 차지했습니다. 2017년도에 왕진진과 결혼한 낸시랭은 당시 여러가지 의혹들이 난무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강행, 결국에 결혼생활은 파국으로 치달았고 낸시랭과 이혼한 전남편 왕진진은 사기, 횡령, 배우자 폭행 등의 혐의를 받아 징역 6년을 선고받은 파렴치한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