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건물이 2개나..” 미래가치 높은 건물로 제태크 성공한 연예인
그룹 ss501로 데뷔하였다가 배우로 활동을 전향한 박정민이 서초동에 위치한 건물을 2개나 보유하고 있는데 그 건물들이 단 5년만에 박정민에게 가져다 준 금액으로 연예계가 시끌벅적 합니다.
서초동 소재의 건물들은 100억원 상당의 상가 및 90억원 상당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건물의 상가와 주택 주변에는 방배공원, 하명당 어린이공원, 서울고등학교, 서초중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미래가치가 꽤 높은 건물이라고 합니다.
박정민은 상가 및 주택 건물을 매입한 2017년 10월 당시에 건물당 각각 35억원과 29억원을 지불하였으며 총금액은 64억 원입니다.
이 땅이 정말 알짜배기로 확인받는 이유는 건물의 평수로만 따지면 각 70평씩으로 나뉘어지지만 토지가 붙어있다는 장점이 있어 사실상 140평으로 보아도 무방하다는 것입니다.
박정민은 현재 주택건물만 90억원에 매물로 내어놓은 상태이며 평당 가격은 1억2737만원 이라고 합니다.
매입당시의 시세와 비교해본다면 약 61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두어들였을거라고 예상이 되고, 심지어 주택보다 더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는 상가건물은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측이 된다고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이렇게 건물 시세차익으로 수익을 거두고 있는 박정민은 뮤지컬배우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