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연하 아내”와 깨볶는 중인 박수홍, 으리으리한 신혼집
지난 21일 오후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다음주 예고편이 방송되면서 박수홍의 신혼집과 23세 연하 아내에게 관심이 쏠렸습니다.
다음주에 진행되는 ‘편스토랑’ 3주년 특집에서 방송인 박수홍이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하게 되는데 레전드 요섹남 답게 박수홍은 상당한 요리 실력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에 감탄하였습니다.
예고편이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게 된 것은 다름 아닌 박수홍의 최근 신혼집 공개와 23세 연하의 아내인 김다예씨 때문이었습니다.
박수홍이 신혼집까지 김다예의 명의로 바꿔주었다고 하는데, 이로 인해 여러가지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 듯 합니다.
방송에 짧게 비친 박수홍의 신혼집은 운동장 처럼 뛰어다녀도 전혀 무리가 없을 정도인 크기의 거실과 컬러풀한 인테리어 감각을 살려 신혼의 따뜻한 분위기를 잘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현재 횡령혐의로 친형과의 소송을 진행중인 박수홍은 대질 조사를 위해 출석한 자리에서 친부에게 폭행을 당한 모습이 보여지며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이런 화제들로 인해 박수홍이 출연하는 ‘편스토랑’ 예고편에 시청자들의 엄청난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