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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한국에서 볼수없는 1200만 영화 여배우” 한때 탑 여배우였던 그녀가 한국을 떠나고 일본에서 활동하는 충격적인 이유

그녀의 대뷔 및 배우생활

1994년생인 심은경배우는 2003년 9살의 나이에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서 드라마에 대뷔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영화 과속 스캔들’ 800만이 넘는 관객의 강영철 감독 차기작에 전격 캐스팅 되면서 대중의 관심을 받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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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영화 써니

그 작품이 모두가 알고있는 ‘써니’ 입니다. 본 영화는 놀라운 연기력으로 745만 명의 놀라운 수치를 써내렸습니다.

또한 이 이루 배우 이병헌이 이를 인상깊게 보았고 이후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호흡을 맞추게 되었고 12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는 놀라운 기록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후 이벙헌씨가 설립한 bh엔터테인먼트와 심은경 배우는 전속 계약을 맺었습니다. 또한 이후 현 오징어 게임을 감독한 황동혁 감동의 ‘수상한 그녀’ 응 통해 그녀는 866만 관객의 흥행을 또 한번 이르키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사라진 심은경, 갑자기 일본에서 ???

"더이상 한국에서 볼수없는 1200만 영화 여배우" 한때 탑 여배우였던 그녀가 한국을 떠나고 일본에서 활동하는 충격적인 이유

하지만 어느날 심은경 배우는 한국에서 사라지고 일본으로 건너갔습니다. 심은경배우의 작품을 어디서도 볼수 없었을때 그녀의 근황은 일본에서 들려왔습니다.

그녀는 2020년 3월 제 43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신문기자’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한국 배우가 이 상을 받게된것은 일본 아카데이에서 최초입니다. 일본어에는 한국인이 소화하기 힘든 미묘한 발음이나 느낌이 있는데 배우 심은경씨는 그를 완벽하게 쇼화했다고 합니다. “일본 사람들은 언어가 안 되는 배우를 적대 캐스팅 하지 않는다” 라며 전문가들은 매우 극찬을 하였습니다.

그녀가 한국을 떠난 이유

현재 심은경 배우님은 일본 매니지먼트 회사에 소속되어 있으며 한국에는 소속사가 없습니다. 이는 한국이 아닌 일본 활동에 주력하겠다는 뜻으로 볼수있는데요.

한때 우리나라 영화계에 정상에 섰던 그녀가 한국을 떠나고 일본을 택한 이유는 크게 아래와 같이 생각됩니다.

심은경 배우님은 우리 영화계에서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써니로 대박을 터뜨린 이후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랏던 2011년 심은경 배우님은 뉴욕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일정상 시상식에 불참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에따라 시상식측은 최종 후보 명단에서 그녀를 제외하였습니다.

"더이상 한국에서 볼수없는 1200만 영화 여배우" 한때 탑 여배우였던 그녀가 한국을 떠나고 일본에서 활동하는 충격적인 이유

또한 우리나라에서 ‘써니’ , ‘광해 왕이 된 남자’ , ‘수상한 그녀’ 를 통해서 그녀는 코믹하면서 말갈량의 이미지로 굳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녀가 추후에 출현한 작품들이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2014년 그녀는 수상한 그녀 차기작으로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 출현하였지만 방영시작하자마자 재미가 없다는 비난이 쏟아졌으며 초라하게 종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스크린에서도 <널 기다리며> <조작도시> <특별시민> <염력> <궁합> 등에 톱배우들과 출연을 했지만 모두 흥행에 실패하였으며 혹평을 받았습니다.

위처럼 심은경 배우님은 한국에서 배우로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더이상 한국에서 볼수없는 1200만 영화 여배우" 한때 탑 여배우였던 그녀가 한국을 떠나고 일본에서 활동하는 충격적인 이유

또한 마지막으로는 그녀가 기존에 가지고있던 장난끼 있으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대신할 배우들이 많아졌다는 점입니다.

1편 2편 모두 천만관객을 동원한 영화 <신과함께> 에서 활약한 김향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주인공 박은빈

심지어 그녀는 심은경 배우님보다 2살 많으며 예전 함께 <태왕사신기> 아역으로 출연했었습니다.

심은경배우가 승승장구할 당시 박은빈은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현 상황으로는 박은빈이 캐스팅 1순위 배우가 되어버렸습니다.

어린나이부터 노력을 멈추지 않아서 성공한 심은경 배우님. 앞으로의 작품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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