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연예인 재산 1위” 서울 빌딩 현금박치기하는 이효리의 재산 수준
가수 이효리가 58억원에 매입한 한남동 빌딩을 최근 88억에 매각한 사실이 이야기되었습니다. 또한 37억원 상당의 신당동 빌딩을 대출 없이 현금으로 구매해서 어마어마한 재력이 알려졌습니다.
이효리는 과거 돈이 생기면 집을 사고 돈이 필요하면 팔거다 라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번 빌딩 매수를 두고 그녀의 수입과 재산에 변화가 있는것이 아닌가라는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건물을 매각하면서 30 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두고 신축 빌딩을 구매한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매입한 건물은 한 의류브랜드가 건물 전체를 임대중이며, 수익률은 3.12% 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빌딩을 1종일반주거지역이지만 다산 성곽길 인근이라 신축시 전망이 우수하고, 관리가 편한 신축급 수익형 건물을 구입한것 같다며 좋은 평이 이어졌습니다.
그녀는 공동명의로 소유중인 빌딩을 88억원에 매각하며. 2019년 9월 58억 2천만원에 구매한것을 고려할 때 3년만에 30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은것으로 확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