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아파트들만 오른거지 ??” 부동산 전문가도 놀란 전현무의 부동산 차익
전현무는 성공한 프리랜서 아나운서입니다.
전현무는 2013년 부모님댁에서 나와 한남동에 위치한 파빌리온으로 독립한디 3년 만에 자가 아파트를 마련하였습니다.
이에 사람들은 “부동산으로 또 돈 벌겠네” 라면서 부동산 시세차익에 대한 부분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여기에 전현무가 첫 자가로 선택한 아파트 또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전현무의 첫 자가 아파트인 서울숲 푸르지오 2차 아파트의 당시 매매가는 10억 6천만원 이였습니다.
이 아파트는 2018년에 17억원을 기록 후 꾸준한 상승세로 19억 9천만원에 거래되기도 하였습니다.
전현무도 약 9억원의 시세차익을 보았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전현무는 강남으로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는 ‘아이파크 삼성’으로 이사하게 되었는데요. 총 3동 229세대로 이루어졌으며 평수는 59평이라고 합니다.
매입가는 45억원이였으며, 현재 최근 실거래가는 50억원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여담으로 그는 새 아파트 인테리어에도 투자를 하였는데요. 북유럽 스타일을 추구하던 그는 방송에서 경수진의 ‘모던 미드 센추리’ 인테리어에 빠져서 물건들을 충동구매 했다고 합니다.
이 인테리어를 통한 액수도 만만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람들은 ‘하는 프로가 몇 개인데, 당연 돈은 많겠지’ 라며 걱정하는 분위기는 아닌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