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또 할거 같은데” 이제 그만해도 되겠다 싶은 아이유의 충격적인 기부금 수준

연예인 중에서 성공한 연예인의 아이콘이라면 유재석, 아이유 등 다양한 연예인이 떠오릅니다. 이분들은 성공한 연예인이라는 뿐만 아니라 사회 환원에서도 유명합니다.

기부왕으로 유명한 유재석, 장나라, 임영웅과 더불어서 항상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연예인이 바로 아이유 입니다. 올해도 데뷔 14년차인 이유는 대한민국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새로운 기록들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가수로써는 물론이고 연기까지 섭렵한 아이유는 여성 k pop 가수 중 재산순위가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엄청난 재력을 가지고 있는것뿐만 아니라 어마무시한 기부또한 자랑하는데요.

데뷔 14주년을 맞아서 2억 원을 기부할 뿐만 아니라 14년간 사회에 기부해온 금액은 약 43억원으로 어마어마합니다.

아이유기는 기부를 하게된 계기가 어머니라고 이야기하였는데요. “어머니 꿈이 보육원을 운영하는 것, 어린 땐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서 싫었지만, 자라면서 어머니가 자랑스러워졌다고” 이야기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녀는 지금 배우, 가수로 성공하지 전부터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계속 기부를 이어나왔다는 점에서 매우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녀는 첫 팬미팅 수입금부터 지금까지 기부를 끊임없이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자신의 모교인 동덕여고에 “아이유 장학금”을 만들어서 매년 학생들에게 꾸준하게 기부를 하고있으며, 데뷔 13주년이였던 지난해에는 불우이웃을 위해 8억 5천만원 상당의 물품 기부를 진행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약 4억 5백만원, 2019년에는 5억 1천만원, 2020년에는 9억 4천만원이라는 어마무시한 금액들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에는 본인의 마지막 20대 생일을 기념한다는 이유로 5억이라는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어마무시한 금액을 기부하는 만큼 아이유의 재력또한 궁금해지는데요. 그녀의 재력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추정재산이 약 527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녀는 작사 작곡을 모두 하며 광고 , 드라마, 영화까지 출현하니 수익이 적은것이 더 이상하다고 보입니다. 그녀는 최근 거주를 목적으로 청담동의 ‘에티르노 청담’을 분양받았습니다.

당시 대한민국 최고가였던 청담 에티르노의 분양가는 무려 130억원이였습니다. 여기에 아이유는 대출없이 전액 현금으로 완납해 많은 사람들을 놀래켯습니다. 이에 그녀는 “가난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본인이 너무 잘 알고있다” 라며 이유를 말했습니다. 실제로 그녀는 어린시절 굉장히 가난한 생활을 이어나가야했습니다. 부유한 가정에서 지내고 있었지만 부모님의 빚보증 때문에 초등학교때 가세가 급격하게 기울었다고 합니다. 친척의 보증이였지만 친척이 그대로 도주를 하였다고 하는데요. 가세가 기운뒤에는 가족을이랑 해어져서 단칸방과 친척집에서 살아야 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어려운 생활을 해처나가면서도 가수로 성공하겠다는 결심을 다졌으며 데뷔를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또한 다른사람들과 같이 처음부터 탄탄대로를 달린것은 아닙니다. 여러 소속사에서 사기를 당하는 고난이 있기도 하였지만 결국 로엔 엔터테인먼트에서 그에게 러브콜을 보내면서 가수에 데뷔해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고 그녀는 고난들을 훌륭하게 이겨내며 지금 대한민국 최정상 스타가 되었습니다.

기부가 당연한것은 아닙니다. 그녀가 정상인 이유중 하나가 남다른 마인드를 가진 그녀라서 가능한것이 아닐까요? 아이유의 앞으로의 행보또한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