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 나는 돈 때문에 여자가 끊이지 않는다는 남자 연예인

아나운서 출신으로 MC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전현무가 최근에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고가의 집과 차등 재산능력을 방송에서 보여주어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 되었습니다.

더불어 전현무의 수입과 재산도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대체 전현무 재산수준이 어느 정도길래 이렇게들 난리일까요?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를 통해 전현무는 부모님 댁에서 독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떄 처음 전세로 이사했던 서울숲 푸르지오 2차 아파트가 너무 마음에 들어 2016년도에 대형 평수를 매입 해버렸다고 합니다.

당시 가장 큰 대형평수를 선택해서 매입했다고 하며 그 당시의 매매가는 10억 6천만원 수준이라고 알려졌습니다.

그렇게 매입한 전현무의 집은 지리적으로 많은 장점이 있었고 특히나 전현무가 거주하던 호실의 경우 단지 내에서 유일하게 한강 조망권이 펼쳐져있어 희소성이 높았다고 합니다.

이 덕분에 집값이 계속올라 지난해에 19억 9천만원까지 거래액이 뛰었다고 하며 당시 전현무도 거래를 했다면 최소 9억원 이상의 차익을 보았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이렇게 4년만에 매입가 두배에 가까운 금액을 벌게 된 전현무는 강남으로 입성해 새로 이사한 삼성동 아이파크를 공개합니다.

3개동 449세대의 단지이며 전현무가 입성한 아파트 호실의 매입가는 45억원 수준입니다.

전현무가 갈아타기한 삼성동 아이파크는 지하철 7호선 청담역 및 9호선 봉은사역과 굉장히 인접해 있고 청담대교를 통해서 강북으로의 진입도 수월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또 길만 건너면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밀집되어있어 최고의 입지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여전히 시세는 꾸준히 상승중입니다.

또한 전현무 재산수준에 보탬이 되어주는 다른 것은 바로 슈퍼카들입니다.

평소 전현무는 자동차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전현무가 몰던 벤틀리 콘티넨탈 GT는 4.0L V8 트윈터보 엔진 기반으로 최고 출력 550마력, 최대 토크 78.5kg.m의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차로 유명하며 벤틀리 콘티넨탈 GT는 수 많은 매체에게 호평을 받은 모델이라고 합니다.

영국내에서는 올해의 력셔리카로 손꼽히며 가격은 3억대 중반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전현무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2018년식 마세라티 콰트로포트테는 상어 코 형상을 한 전면부와 전자식 제어시스템으로 작동되어 자동차 매니아들 사이에서 굉장히 화제가 된 차량이라고 하며 1~2억대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에도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도 공개한적이 있는데 평소에 SUV차량 같은 큰 차를 좋아하는 전현무가 자주 애용하는 차로 알려져 있으며 이 차량의 평균 가격대는 8천만원 초반~9천만원 중반대이고 옵션까지 다 따져보면 1억을 넘는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고가의 집과 여러대의 고급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전현무의 수입은 회당 출연료가 800~900만원 정도라고 확인 되었으며 연봉으로 따지면 대략 40억원 정도로 추측해볼 수 있어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