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찾게 도와준다는 이것, 당신은 어디에 속해 있나요?
건강은 의사에게 가서 진찰을 하고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것 처럼 사주에서 모든 것을 알려고 하는 것은 반드시 맞는 방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자신의 사주가 재미로라도 궁금해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주에서 건강운 찾는 법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1.건강하기 위한 사주
건강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수화기제가 되어야 하는데 수화기제는 수화가 만난 것을 뜻하며 수화기제는 이렇게 짝지어 집니다.
癸, 丙
=계수의 타고난 건강
=병화의 후천적 습관에 의한 건강 유지 비결
丁,壬
=정화의 타고난 건강
=임수의 후천적 습관에 의한 건강 유지 비결
종합적인 뜻 = 계수가 있어도 병화가 없으면 건강은 타고났지만 습관을 잘못 들여 유지가 안되고, 임수가 있지만 정화가 없으면
유지는 잘 하려고 노력하나 건강을 타고나지는 못함을 뜻합니다.
2.체력이 좋기 위한 사주
癸甲 / 丁庚 = 체력이 좋음을 뜻합니다.
乙丙 / 辛壬 = 근력이 좋음을 뜻합니다.
종합적인 뜻 = 사주에 수가 너무 많거나 화가 너무 많으면 체력을 낭비하게 됩니다.
정화가 너무 많으면 체력은 좋지만 밤에 잠을 자지 못하고 딴짓을 많이하고 계수가 많으면 생각만 하다 체력을 낭비하게 됩니다.
병화와 임수가 많으면 근력을 낭비하게 되며 힘이 약하고, 목과 금은 체력이나 근력을 저장하게 해주는 저장고 입니다.
수나 화가 너무 많을 시에는 저장해둔 체력과 근력을 모두 소진 하여 탈진 시켜 버립니다
3.사고를 피하기 좋은 사주
상진(외부의 대항력 부족)
상진은 외부에서 닥치는 위험에 대항능력이 없는 것을 말합니다. 미끄러운 길에서 넘어지거나 상황 판단이 부족하여
순간의 사고가 일어 날 수 있습니다.
도식(몸의 내부가 부실)
도식은 자기 관리가 부족해 몸의 내부가 부실 해짐을 뜻합니다. 잠을 안자고 게임을 밤새워서 하는 등 자신의 신체에
관심을 가지지 않아 생기는 문제입니다.
살중(직업병)
과로, 불안감과 초조함, 일에 대한 중압감등에 의해서 직업병으로 시들어 가는 것을 이야기하며 너무 열심히 하려고만
하지말고 적당히 요령껏 하는 것을 조언하고 싶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도록 해야합니다
4.태과불급
화다 토조(신체 장애)
화가 많고 너무 많은 화로인해 땅이말라 몸에 물기가 마릅니다. 신체에 기능 이상 장애가 생기고 온몸이 아픕니다.
금한수냉(뇌 신경 장애)
겨울생이 화가 없고 금이 왕성한 경우 입니다. 수가 얼어붙어 물을 쓰지 못하는 것을 말하며 치매나 뇌기능 장애등이 이것에 속합니다.
과습(병균, 전염)
수가 너무 과해 썩어들어 갑니다. 병균에 의한 질병이나 전염병에 걸리게 됩니다.
과조(안전사고)
습이 없고 금이 많은 경우 입니다. 습은 붙는 것을 뜻하는데 습이 없으면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아 낙상 사고를 조심해야 합니다.
5.정력 건강
계수와 정화에 속한다면 보충을 해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잠을 잘 자야 정화는 건강해지며 마음을 굳게 먹고 음식 조절을 해야하는 사람은 계수입니다.
임수와 병화는 보충을 하는 것이 아니라 활용을 잘해야하며 많이 활동을 해야 건강해 집니다.
계수 = 잘 먹어야 한다.
정화 = 잠을 잘자야 한다.
병화 = 활동을 많이 해야 한다
임수 = 스트레스를 잘 풀어야 한다.